중국이 인도와 국경 분쟁 중인 가운데 시짱(티베트)군구 소속 병사들에게 포로로 잡히기 전 자폭할 수 있는
'자기파괴장치'를 달았다고 홍콩 빈과일보가 중국 매체를 인용해 4일 보도했다.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2118586?sid=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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