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뮤니티
|
자유게시판
|
유머게시판
|
포토게시판
|
동영상게시판
어제 10초 센다는 게시글을 보고 생각난 것
대걸레
조회 34
21.01.23 (토) 11:19
아들 네살땐가 다섯살 땐가 모임이 있어서 아들하고 같이 갔는데
아들이 너무 말을 안들어서 근엄하고 약간 화난 목소리로 아빠가 딱 열까지만 센다!이러고 세기 시작했는데 사람들 전부 빵 터졌음.
아빠가 열까지만 센다!
.
.
.
.
.
.
.
.
.
.
.
.
.
.
.
.
백!구십구!...
지금은 너무 말 잘 듣고 착한 아들입니다ㅋㅋ
댓글 작성
(
0
/1000)
비밀글 (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)
등록
0
개의 댓글과
0
답글이 있습니다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댓글 작성 (0/1000)